[현장 e-사람] 11살 어린 농부, 할아버지와 함께 ‘농업 꿈’ 키워
입력 2021.10.14 (19:37)
수정 2021.10.14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아기 울음소리가 끊기고 젊은이들을 찾기 힘들다는 농촌에서 논밭을 누비며 농기계를 능숙하게 다루는 어린이가 화젭니다.
이제 11살인데 할아버지를 돕는 농사일이 행복하다는 당찬 꼬마 농부의 이야기, 현장 e- 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아기 울음소리가 끊기고 젊은이들을 찾기 힘들다는 농촌에서 논밭을 누비며 농기계를 능숙하게 다루는 어린이가 화젭니다.
이제 11살인데 할아버지를 돕는 농사일이 행복하다는 당찬 꼬마 농부의 이야기, 현장 e- 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장 e-사람] 11살 어린 농부, 할아버지와 함께 ‘농업 꿈’ 키워
-
- 입력 2021-10-14 19:37:53
- 수정2021-10-14 19:52:10
[앵커]
아기 울음소리가 끊기고 젊은이들을 찾기 힘들다는 농촌에서 논밭을 누비며 농기계를 능숙하게 다루는 어린이가 화젭니다.
이제 11살인데 할아버지를 돕는 농사일이 행복하다는 당찬 꼬마 농부의 이야기, 현장 e- 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아기 울음소리가 끊기고 젊은이들을 찾기 힘들다는 농촌에서 논밭을 누비며 농기계를 능숙하게 다루는 어린이가 화젭니다.
이제 11살인데 할아버지를 돕는 농사일이 행복하다는 당찬 꼬마 농부의 이야기, 현장 e- 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