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11살 어린 농부, 할아버지와 함께 ‘농업 꿈’ 키워

입력 2021.10.14 (19:37) 수정 2021.10.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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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기 울음소리가 끊기고 젊은이들을 찾기 힘들다는 농촌에서 논밭을 누비며 농기계를 능숙하게 다루는 어린이가 화젭니다.

이제 11살인데 할아버지를 돕는 농사일이 행복하다는 당찬 꼬마 농부의 이야기, 현장 e- 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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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e-사람] 11살 어린 농부, 할아버지와 함께 ‘농업 꿈’ 키워
    • 입력 2021-10-14 19:37:53
    • 수정2021-10-14 19:52:10
    뉴스7(청주)
[앵커]

아기 울음소리가 끊기고 젊은이들을 찾기 힘들다는 농촌에서 논밭을 누비며 농기계를 능숙하게 다루는 어린이가 화젭니다.

이제 11살인데 할아버지를 돕는 농사일이 행복하다는 당찬 꼬마 농부의 이야기, 현장 e- 사람에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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