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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단체, ‘명진고 교장 공백 사태’ 잇단 대책 촉구
입력 2021.10.15 (10:16) 수정 2021.10.15 (11:17) 930뉴스(광주)
광주 명진고 교장 공백 사태와 관련해 전교조 등이 잇따라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 교사노동조합은 잇따라 자료를 내고 명진고 교장이 지난 8월 말 퇴직한 이후 법인 측이 모 대학 교수를 교장으로 초빙하려 하고 있다며 광주시교육청이 이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교육청이 직접 교장 요원을 파견하거나 법인의 부실 운영과 관련해 특별 감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 교사노동조합은 잇따라 자료를 내고 명진고 교장이 지난 8월 말 퇴직한 이후 법인 측이 모 대학 교수를 교장으로 초빙하려 하고 있다며 광주시교육청이 이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교육청이 직접 교장 요원을 파견하거나 법인의 부실 운영과 관련해 특별 감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교원단체, ‘명진고 교장 공백 사태’ 잇단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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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10:16:01
- 수정2021-10-15 11:17:06

광주 명진고 교장 공백 사태와 관련해 전교조 등이 잇따라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 교사노동조합은 잇따라 자료를 내고 명진고 교장이 지난 8월 말 퇴직한 이후 법인 측이 모 대학 교수를 교장으로 초빙하려 하고 있다며 광주시교육청이 이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교육청이 직접 교장 요원을 파견하거나 법인의 부실 운영과 관련해 특별 감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와 광주 교사노동조합은 잇따라 자료를 내고 명진고 교장이 지난 8월 말 퇴직한 이후 법인 측이 모 대학 교수를 교장으로 초빙하려 하고 있다며 광주시교육청이 이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교육청이 직접 교장 요원을 파견하거나 법인의 부실 운영과 관련해 특별 감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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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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