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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영불해협 횡단 수영 ‘44번’…세계 신기록
입력 2021.10.15 (10:56) 수정 2021.10.15 (11:03)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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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6살 호주 여성이 맨몸으로 수영해 영불해협을 44번이나 가로지르는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12년 동안 도전한 결과인데요.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맨몸으로 망망대해를 헤엄치는 여성, 호주의 장거리 수영선수 '클로이 맥카델'입니다.

영국 켄트에서 출발해 프랑스 오딩헨까지, 10시간을 헤엄쳐 영불해협을 횡단했습니다.

이번이 44번째 횡단 성공으로, 기존의 남자 최다 횡단 기록인 34번을 지난해 뛰어넘은 데 이어, 기존 세계 신기록이었던 영국 여성 선수의 43번 횡단 기록도 깼습니다.

[클로이 맥카델/수영선수 : "너무 행복해요. 힘이 넘쳐서 내일 또 횡단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하지만 좋은 생각은 아니겠죠."]

맥카델은 세계 기록을 세우기 위해 12년간 이 도전을 이어왔는데요.

지난 2014년에는 바마하에서 124km를 헤엄쳐 세계에서 가장 긴 거리의 바다 맨몸 수영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 [지구촌 Talk] 영불해협 횡단 수영 ‘44번’…세계 신기록
    • 입력 2021-10-15 10:56:55
    • 수정2021-10-15 11:03:35
    지구촌뉴스
[앵커]

36살 호주 여성이 맨몸으로 수영해 영불해협을 44번이나 가로지르는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12년 동안 도전한 결과인데요.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맨몸으로 망망대해를 헤엄치는 여성, 호주의 장거리 수영선수 '클로이 맥카델'입니다.

영국 켄트에서 출발해 프랑스 오딩헨까지, 10시간을 헤엄쳐 영불해협을 횡단했습니다.

이번이 44번째 횡단 성공으로, 기존의 남자 최다 횡단 기록인 34번을 지난해 뛰어넘은 데 이어, 기존 세계 신기록이었던 영국 여성 선수의 43번 횡단 기록도 깼습니다.

[클로이 맥카델/수영선수 : "너무 행복해요. 힘이 넘쳐서 내일 또 횡단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하지만 좋은 생각은 아니겠죠."]

맥카델은 세계 기록을 세우기 위해 12년간 이 도전을 이어왔는데요.

지난 2014년에는 바마하에서 124km를 헤엄쳐 세계에서 가장 긴 거리의 바다 맨몸 수영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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