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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난동’ 계급 강등 경찰, 이번에는 음주 사고
입력 2021.10.15 (21:51) 수정 2021.10.15 (22:05) 뉴스9(부산)
올해 2월 술을 마시고 호텔에서 난동을 피우다 체포돼 계급이 강등된 부산경찰청 간부 경찰이 이번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부산경찰 소속 모 경감은 어젯밤 11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을 충격했고, 이후 상대 운전자와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부산경찰 소속 모 경감은 어젯밤 11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을 충격했고, 이후 상대 운전자와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 ‘호텔 난동’ 계급 강등 경찰, 이번에는 음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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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21:51:03
- 수정2021-10-15 22:05:40

올해 2월 술을 마시고 호텔에서 난동을 피우다 체포돼 계급이 강등된 부산경찰청 간부 경찰이 이번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부산경찰 소속 모 경감은 어젯밤 11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을 충격했고, 이후 상대 운전자와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부산경찰 소속 모 경감은 어젯밤 11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을 충격했고, 이후 상대 운전자와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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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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