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난동’ 계급 강등 경찰, 이번에는 음주 사고

입력 2021.10.15 (21:51) 수정 2021.10.15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2월 술을 마시고 호텔에서 난동을 피우다 체포돼 계급이 강등된 부산경찰청 간부 경찰이 이번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부산경찰 소속 모 경감은 어젯밤 11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을 충격했고, 이후 상대 운전자와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호텔 난동’ 계급 강등 경찰, 이번에는 음주 사고
    • 입력 2021-10-15 21:51:03
    • 수정2021-10-15 22:05:40
    뉴스9(부산)
올해 2월 술을 마시고 호텔에서 난동을 피우다 체포돼 계급이 강등된 부산경찰청 간부 경찰이 이번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부산경찰 소속 모 경감은 어젯밤 11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량을 충격했고, 이후 상대 운전자와 승강이를 벌인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