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부 학폭’ 가해학생·코치 기소의견 송치
입력 2021.10.15 (21:54)
수정 2021.10.1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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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중학교 양궁부 학교 폭력'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가해 학생과 양궁부 코치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예천 경찰서는 양궁부 후배를 활로 쏴 상처를 입히는 등 후배와 동료 선수 6명을 폭행하고 괴롭힌 가해 학생 A군에 대해 특수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궁부 선수들에게 폭언을 한 양궁부 코치 B씨는 아동학대 혐의와 업무상 과실 치상혐의로 송치됐습니다.
예천 경찰서는 양궁부 후배를 활로 쏴 상처를 입히는 등 후배와 동료 선수 6명을 폭행하고 괴롭힌 가해 학생 A군에 대해 특수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궁부 선수들에게 폭언을 한 양궁부 코치 B씨는 아동학대 혐의와 업무상 과실 치상혐의로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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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부 학폭’ 가해학생·코치 기소의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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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5 21:54:38
- 수정2021-10-15 23:47:47
'예천 중학교 양궁부 학교 폭력'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가해 학생과 양궁부 코치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예천 경찰서는 양궁부 후배를 활로 쏴 상처를 입히는 등 후배와 동료 선수 6명을 폭행하고 괴롭힌 가해 학생 A군에 대해 특수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궁부 선수들에게 폭언을 한 양궁부 코치 B씨는 아동학대 혐의와 업무상 과실 치상혐의로 송치됐습니다.
예천 경찰서는 양궁부 후배를 활로 쏴 상처를 입히는 등 후배와 동료 선수 6명을 폭행하고 괴롭힌 가해 학생 A군에 대해 특수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궁부 선수들에게 폭언을 한 양궁부 코치 B씨는 아동학대 혐의와 업무상 과실 치상혐의로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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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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