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곶감의 고장 ‘영동’…감 수확·경매 ‘한창’

입력 2021.10.18 (19:29) 수정 2021.10.18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이 맘 때가 되면 온 마을이 주황빛으로 물드는 곳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 고장 영동인데요.

수확한 감을 사고 파는 경매 현장의 열기부터 곶감 만드는 농가의 바쁜 일상을 화제 현장 이곳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제현장 이곳] 곶감의 고장 ‘영동’…감 수확·경매 ‘한창’
    • 입력 2021-10-18 19:29:44
    • 수정2021-10-18 19:52:09
    뉴스7(청주)
[앵커]

이 맘 때가 되면 온 마을이 주황빛으로 물드는 곳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 고장 영동인데요.

수확한 감을 사고 파는 경매 현장의 열기부터 곶감 만드는 농가의 바쁜 일상을 화제 현장 이곳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