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월드엑스포 부산 실사 “내년 9월 예상”
입력 2021.10.19 (08:27)
수정 2021.10.19 (08: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30월드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주관하는 국제박람회기구가 내년 9월을 전후해 부산 등 유치 신청국에 대한 현지 실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실사는 도시 인프라의 장점과 엑스포 개최 열기 등을 직접 보여주는 중요한 과정으로 국제박람회기구는 8명 안팎으로 실사단을 꾸려 서울과 부산에서 4~5일 가량 실사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오데사가 2030엑스포 유치 신청서를 제출해 모스크바와 부산, 로마에 이어 4번째 유치 신청 도시가 됐습니다.
현지 실사는 도시 인프라의 장점과 엑스포 개최 열기 등을 직접 보여주는 중요한 과정으로 국제박람회기구는 8명 안팎으로 실사단을 꾸려 서울과 부산에서 4~5일 가량 실사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오데사가 2030엑스포 유치 신청서를 제출해 모스크바와 부산, 로마에 이어 4번째 유치 신청 도시가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030월드엑스포 부산 실사 “내년 9월 예상”
-
- 입력 2021-10-19 08:27:33
- 수정2021-10-19 08:55:14
2030월드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주관하는 국제박람회기구가 내년 9월을 전후해 부산 등 유치 신청국에 대한 현지 실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실사는 도시 인프라의 장점과 엑스포 개최 열기 등을 직접 보여주는 중요한 과정으로 국제박람회기구는 8명 안팎으로 실사단을 꾸려 서울과 부산에서 4~5일 가량 실사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오데사가 2030엑스포 유치 신청서를 제출해 모스크바와 부산, 로마에 이어 4번째 유치 신청 도시가 됐습니다.
현지 실사는 도시 인프라의 장점과 엑스포 개최 열기 등을 직접 보여주는 중요한 과정으로 국제박람회기구는 8명 안팎으로 실사단을 꾸려 서울과 부산에서 4~5일 가량 실사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오데사가 2030엑스포 유치 신청서를 제출해 모스크바와 부산, 로마에 이어 4번째 유치 신청 도시가 됐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