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차 부품업체, 전기·수소차 전환 늦어

입력 2021.10.19 (10:19) 수정 2021.10.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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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지만, 지역 자동차 부품회사의 대응은 늦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로부터 받은 대구경북 자동차 부품업체 현황 자료를 보면 전체의 26.3%는 전기·수소차 관련부품 생산이나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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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차 부품업체, 전기·수소차 전환 늦어
    • 입력 2021-10-19 10:19:17
    • 수정2021-10-19 11:29:36
    930뉴스(대구)
전기차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지만, 지역 자동차 부품회사의 대응은 늦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로부터 받은 대구경북 자동차 부품업체 현황 자료를 보면 전체의 26.3%는 전기·수소차 관련부품 생산이나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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