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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확진자 2주 연속 감소…“민주노총 총파업 엄정 대처”
입력 2021.10.19 (12:10) 수정 2021.10.19 (12:3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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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주 연속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일단 희망적인 상황으로 보면서도, 이달 말까지가 일상 회복을 향한 고비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내일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는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모은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주 연속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주간 확진자 수를 보면, 지난 한 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1,562명으로, 한주 전에 비해 398명, 약 20%가량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은 약 18%, 비수도권은 2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도 이틀 연속 1천 명대 초반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4차 유행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울은 298명의 확진자가 나와 107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희망적인 상황이라면서, 이달 말까지 10여 일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부겸/국무총리/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다음 주까지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내야만, 모두가 염원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 걸음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부는 내일 예고된 민주노총 총파업을 철회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김부겸 총리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마지막 고비에서 총파업은 공동체 안전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겉으로는 방역 수칙에 맞게 소규모 집회로 신고하더라도, 실제로는 다수가 모이는 편법 쪼개기 집회가 우려된다면서, 현장을 채증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65.9%입니다.

이번 주말 정부 목표치 70%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소년과 임신부 접종이 진행 중인 가운데, 12살 이상 미접종자는 누구나 잔여백신으로 당일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모은희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 확진자 2주 연속 감소…“민주노총 총파업 엄정 대처”
    • 입력 2021-10-19 12:10:54
    • 수정2021-10-19 12:33:46
    뉴스 12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주 연속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일단 희망적인 상황으로 보면서도, 이달 말까지가 일상 회복을 향한 고비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내일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는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모은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주 연속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주간 확진자 수를 보면, 지난 한 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1,562명으로, 한주 전에 비해 398명, 약 20%가량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은 약 18%, 비수도권은 2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주도 이틀 연속 1천 명대 초반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4차 유행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울은 298명의 확진자가 나와 107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희망적인 상황이라면서, 이달 말까지 10여 일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부겸/국무총리/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다음 주까지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내야만, 모두가 염원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 걸음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부는 내일 예고된 민주노총 총파업을 철회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김부겸 총리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가는 마지막 고비에서 총파업은 공동체 안전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겉으로는 방역 수칙에 맞게 소규모 집회로 신고하더라도, 실제로는 다수가 모이는 편법 쪼개기 집회가 우려된다면서, 현장을 채증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65.9%입니다.

이번 주말 정부 목표치 70%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소년과 임신부 접종이 진행 중인 가운데, 12살 이상 미접종자는 누구나 잔여백신으로 당일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모은희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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