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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소식] 돌봄 취약계층 위한 ‘스마트 돌봄서비스’ 외
입력 2021.10.19 (19:47) 수정 2021.10.19 (20:41)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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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순서는 서귀포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서귀포시청 김아롱 주무관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서귀포시청입니다.

[앵커]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가 필요해지고 있는데요.

서귀포시의 스마트 돌봄서비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우선 어르신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기 다솜이를 활용한 안심 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10월부터 127가구에 설치해 어르신들이 약 먹을 시간과 식사, 운동시간 등을 알려주고 말벗도 되줄 뿐 아니라 긴급 위기 상황 시 신속한 대응도 가능합니다.

[김옥순/서귀포시 동홍동 : "(아들이) 아이고 그나마 다행이다. 우리가 자주 못 찾아뵙고 그랬는데 운동도 잘하고 즐겁게 사니까 너무 우린 좋아요, 그러면 엄마, 다솜이 있으니까 마음 놓고."]

서귀포시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인 가구 안부살피미 지원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전력이나 통신사용량 등의 이상이 감지되면 읍면동 담당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비대면으로 대상자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어 반응이 좋습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농사를 짓다 보면 다양한 영농폐기물이 발생하지만 대부분 클린하우스에 배출하지 못하고 있죠,

영농 폐비닐과 농약 용기는 마을별 공동집하장에 배출할 수 있지만 타이벡이나 부직포 등은 동복리 환경자원순화센터로 농가가 직접 운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요,

서귀포시가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색달과 남원매립장에 영농폐기물 배출 중간집하장을 설치했고, 올해 6월부터는 매달 읍면지역에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운영의 날'을 운영해 농가 부담을 덜었습니다.

[나의웅/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 : "농가들께서 영농폐기물을 동복리 소재 제주환경순환센터로 운반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 하게 남원매립장과 색달매립장에 중간집하장을 운영하고 있고, 매월 1회 이상 읍면지역에 집중수거의 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간집하장에서는 5백43톤, 집중 수거 운영의 날에는 59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는데요.

농가 불편 해소는 물론, 영농폐기물 무단투기를 줄이는 효과도 거두고 있습니다.

[앵커]

네, 농가에서 영농폐기물을 먼 거리까지 운반해야 하는 불편을 덜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2021년 서귀포시 주민자치 평생학습 박람회가 오는 23일과 24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됩니다.

'ᄒᆞᆫ올레 사람들 일출봉에서 송악산까지 자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읍면동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문화프로그램 경연, 평생학습 우수사례 발표회 등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요.

주민자치, 평생학습 프로그램 체험키트 배부 등은 현장에서 분산돼 진행됩니다.

[양영일/서귀포시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 : "각종 동아리 경연대회라든지 우리 주민자치와 관련된 토론회라든지, 우리 주민자치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오는 23일부터 서귀포시 유튜브를 통해서 송출할 예정입니다."]

오는 22일까지 서귀포시 홈페이지에서는 주민자치 4행시 ON 백일장 등의 이벤트도 진행되고 추첨을 통해 선물도 증정한다고 하니까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7회 서귀포시민 화합한마당 행사가 지난 17일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서귀포시연합청년회가 주관하고 서귀포시 17개 읍면동이 참여했는데요,

읍면동별 경기장에서 진행된 투호와 제기차기 등의 경기를 온라인으로 연결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상황실에서 순위를 매기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체육행사로 주목받았습니다.

종목별 우승은 표선면, 서홍동, 대륜동에게 돌아갔는데요,

참여한 시민들에게 모처럼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서귀포 소식] 돌봄 취약계층 위한 ‘스마트 돌봄서비스’ 외
    • 입력 2021-10-19 19:47:46
    • 수정2021-10-19 20:41:42
    뉴스7(제주)
[앵커]

이번 순서는 서귀포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서귀포 소식'입니다,

서귀포시청 김아롱 주무관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 주무관님, 안녕하세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서귀포시청입니다.

[앵커]

오늘 준비한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가 필요해지고 있는데요.

서귀포시의 스마트 돌봄서비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우선 어르신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기 다솜이를 활용한 안심 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10월부터 127가구에 설치해 어르신들이 약 먹을 시간과 식사, 운동시간 등을 알려주고 말벗도 되줄 뿐 아니라 긴급 위기 상황 시 신속한 대응도 가능합니다.

[김옥순/서귀포시 동홍동 : "(아들이) 아이고 그나마 다행이다. 우리가 자주 못 찾아뵙고 그랬는데 운동도 잘하고 즐겁게 사니까 너무 우린 좋아요, 그러면 엄마, 다솜이 있으니까 마음 놓고."]

서귀포시는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인 가구 안부살피미 지원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전력이나 통신사용량 등의 이상이 감지되면 읍면동 담당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비대면으로 대상자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어 반응이 좋습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농사를 짓다 보면 다양한 영농폐기물이 발생하지만 대부분 클린하우스에 배출하지 못하고 있죠,

영농 폐비닐과 농약 용기는 마을별 공동집하장에 배출할 수 있지만 타이벡이나 부직포 등은 동복리 환경자원순화센터로 농가가 직접 운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요,

서귀포시가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색달과 남원매립장에 영농폐기물 배출 중간집하장을 설치했고, 올해 6월부터는 매달 읍면지역에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운영의 날'을 운영해 농가 부담을 덜었습니다.

[나의웅/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 : "농가들께서 영농폐기물을 동복리 소재 제주환경순환센터로 운반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 하게 남원매립장과 색달매립장에 중간집하장을 운영하고 있고, 매월 1회 이상 읍면지역에 집중수거의 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간집하장에서는 5백43톤, 집중 수거 운영의 날에는 59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는데요.

농가 불편 해소는 물론, 영농폐기물 무단투기를 줄이는 효과도 거두고 있습니다.

[앵커]

네, 농가에서 영농폐기물을 먼 거리까지 운반해야 하는 불편을 덜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답변]

네, 2021년 서귀포시 주민자치 평생학습 박람회가 오는 23일과 24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됩니다.

'ᄒᆞᆫ올레 사람들 일출봉에서 송악산까지 자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읍면동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문화프로그램 경연, 평생학습 우수사례 발표회 등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요.

주민자치, 평생학습 프로그램 체험키트 배부 등은 현장에서 분산돼 진행됩니다.

[양영일/서귀포시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 : "각종 동아리 경연대회라든지 우리 주민자치와 관련된 토론회라든지, 우리 주민자치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오는 23일부터 서귀포시 유튜브를 통해서 송출할 예정입니다."]

오는 22일까지 서귀포시 홈페이지에서는 주민자치 4행시 ON 백일장 등의 이벤트도 진행되고 추첨을 통해 선물도 증정한다고 하니까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7회 서귀포시민 화합한마당 행사가 지난 17일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서귀포시연합청년회가 주관하고 서귀포시 17개 읍면동이 참여했는데요,

읍면동별 경기장에서 진행된 투호와 제기차기 등의 경기를 온라인으로 연결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상황실에서 순위를 매기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체육행사로 주목받았습니다.

종목별 우승은 표선면, 서홍동, 대륜동에게 돌아갔는데요,

참여한 시민들에게 모처럼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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