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중학생 연쇄감염…대전·세종·충남 49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0.22 (21:44)
수정 2021.10.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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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 49명이 추가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5명, 세종 1명, 충남 43명입니다.
충남은 당진시 송악면의 한 중학교를 매개로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10대 10명 등이 집단 감염됐고 천안에서도 10대 3명을 비롯해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유성 모교회와 관련해 확진자 2명 등이 추가됐고 세종에서는 10대 미만 아동 1명이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5명, 세종 1명, 충남 43명입니다.
충남은 당진시 송악면의 한 중학교를 매개로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10대 10명 등이 집단 감염됐고 천안에서도 10대 3명을 비롯해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유성 모교회와 관련해 확진자 2명 등이 추가됐고 세종에서는 10대 미만 아동 1명이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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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서 중학생 연쇄감염…대전·세종·충남 49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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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2 21:44:45
- 수정2021-10-22 21:46:21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 신규 확진자 49명이 추가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5명, 세종 1명, 충남 43명입니다.
충남은 당진시 송악면의 한 중학교를 매개로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10대 10명 등이 집단 감염됐고 천안에서도 10대 3명을 비롯해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유성 모교회와 관련해 확진자 2명 등이 추가됐고 세종에서는 10대 미만 아동 1명이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5명, 세종 1명, 충남 43명입니다.
충남은 당진시 송악면의 한 중학교를 매개로 연쇄감염이 이어지면서 10대 10명 등이 집단 감염됐고 천안에서도 10대 3명을 비롯해 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유성 모교회와 관련해 확진자 2명 등이 추가됐고 세종에서는 10대 미만 아동 1명이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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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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