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남문리에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 개관

입력 2021.10.22 (21:54) 수정 2021.10.2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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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지역 동학 농민혁명군 최후의 항전지인 태안군에 건립된 ‘태안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이 오늘(22일) 문을 열었습니다.

태안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은 전국 지자체로는 3번째 동학 기념관으로 총 사업비 77억여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습니다.

기념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내포 지역 항전과 관련된 다양한 사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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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군 남문리에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 개관
    • 입력 2021-10-22 21:54:19
    • 수정2021-10-22 21:55:38
    뉴스9(대전)
내포 지역 동학 농민혁명군 최후의 항전지인 태안군에 건립된 ‘태안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이 오늘(22일) 문을 열었습니다.

태안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은 전국 지자체로는 3번째 동학 기념관으로 총 사업비 77억여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완공됐습니다.

기념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내포 지역 항전과 관련된 다양한 사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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