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매입 축소 시작 준비…인플레 내년까지 지속”
입력 2021.10.23 (07:19)
수정 2021.10.23 (07: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국제결제은행 주최로 열린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자산매입 축소 시작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면서 테이퍼링 임박을 예고했습니다.
연준은 매달 천 2백억 달러 규모인 채권 매입을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점진적으로 줄여나가 내년 중반까지 양적 완화 정책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입장입니다.
파월 의장은 공급망 병목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준은 매달 천 2백억 달러 규모인 채권 매입을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점진적으로 줄여나가 내년 중반까지 양적 완화 정책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입장입니다.
파월 의장은 공급망 병목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산 매입 축소 시작 준비…인플레 내년까지 지속”
-
- 입력 2021-10-23 07:19:03
- 수정2021-10-23 07:32:18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국제결제은행 주최로 열린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자산매입 축소 시작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면서 테이퍼링 임박을 예고했습니다.
연준은 매달 천 2백억 달러 규모인 채권 매입을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점진적으로 줄여나가 내년 중반까지 양적 완화 정책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입장입니다.
파월 의장은 공급망 병목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준은 매달 천 2백억 달러 규모인 채권 매입을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점진적으로 줄여나가 내년 중반까지 양적 완화 정책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입장입니다.
파월 의장은 공급망 병목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