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5일 독도 수호 결의대회 장소 변경
입력 2021.10.23 (21:34)
수정 2021.10.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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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인근 해상의 어선 전복사고로 오는 25일 독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독도수호 결의대회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사고 어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안동에 있는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독도평화호와 경북202호 등 관공선 뿐만아니라 민간 어선들도 실종자 수색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사고 어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안동에 있는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독도평화호와 경북202호 등 관공선 뿐만아니라 민간 어선들도 실종자 수색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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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25일 독도 수호 결의대회 장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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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3 21:34:49
- 수정2021-10-23 21:38:38
독도 인근 해상의 어선 전복사고로 오는 25일 독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독도수호 결의대회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사고 어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안동에 있는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독도평화호와 경북202호 등 관공선 뿐만아니라 민간 어선들도 실종자 수색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사고 어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안동에 있는 경북독립운동기념관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독도평화호와 경북202호 등 관공선 뿐만아니라 민간 어선들도 실종자 수색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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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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