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야생멧돼지 ASF 잇따라…양양에서도 발생
입력 2021.10.23 (21:53)
수정 2021.10.2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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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이달(10월) 21일 횡성군 정금리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횡성의 야생멧돼지 ASF 발생은 이달 18일과 20일에 이어 이번이 세번쨉니다.
또, 이달(10월) 21일 양양군 현남면에서도 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횡성의 야생멧돼지 ASF 발생은 이달 18일과 20일에 이어 이번이 세번쨉니다.
또, 이달(10월) 21일 양양군 현남면에서도 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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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야생멧돼지 ASF 잇따라…양양에서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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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3 21:53:20
- 수정2021-10-23 21:55:48
강원도는 이달(10월) 21일 횡성군 정금리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횡성의 야생멧돼지 ASF 발생은 이달 18일과 20일에 이어 이번이 세번쨉니다.
또, 이달(10월) 21일 양양군 현남면에서도 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횡성의 야생멧돼지 ASF 발생은 이달 18일과 20일에 이어 이번이 세번쨉니다.
또, 이달(10월) 21일 양양군 현남면에서도 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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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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