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빈 기념관 건립 본격화…추진위 발족
입력 2021.10.25 (09:56)
수정 2021.10.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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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고 김홍빈 대장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산악인 등으로 구성된 김홍빈대장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최근 발족식을 갖고 기념관 추진 방향과 일정,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개 봉을 모두 오른 고 김홍빈 대장은 지난 7월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정상에 올랐다가 하산 도중 실종됐습니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산악인 등으로 구성된 김홍빈대장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최근 발족식을 갖고 기념관 추진 방향과 일정,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개 봉을 모두 오른 고 김홍빈 대장은 지난 7월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정상에 올랐다가 하산 도중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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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빈 기념관 건립 본격화…추진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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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09:56:13
- 수정2021-10-25 11:06:22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고 김홍빈 대장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산악인 등으로 구성된 김홍빈대장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최근 발족식을 갖고 기념관 추진 방향과 일정,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개 봉을 모두 오른 고 김홍빈 대장은 지난 7월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정상에 올랐다가 하산 도중 실종됐습니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산악인 등으로 구성된 김홍빈대장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최근 발족식을 갖고 기념관 추진 방향과 일정,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개 봉을 모두 오른 고 김홍빈 대장은 지난 7월 히말라야 브로드피크 정상에 올랐다가 하산 도중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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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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