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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 노후주택 119곳 환경개선

입력 2021.10.25 (09:56) 수정 2021.10.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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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가 농어촌의 노후주택 수리 활동을 펼칩니다.

농어촌공사는 올해 농어촌지역 취약계층이 사는 노후주택 백 19곳에 대해 지붕을 보수하고 벽지 등을 교체해 주는 '집 고쳐주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2천 8년부터 올해까지 농어촌 노후주택 천 5백여 채를 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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