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재명 경기지사 사퇴…국민의힘 TV토론 ‘이재명 때리기’
입력 2021.10.25 (19:34) 수정 2021.10.25 (19:40) 뉴스7(대구)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경기도지사에서 사퇴하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들어갑니다.

최종 후보 선출을 앞둔 국민의힘의 충청권 합동 토론회에서는 본선에서 이재명 후보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쟁점이 됐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경기지사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해 송구하다면서도,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 것처럼 대한민국을 세계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 후보 :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나라의 대표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

이 후보는 또, 주권자들에게 거짓말이나 헛된 약속을 하지 않고 한번 한 약속은 지켜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이 후보는 내일 오전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고, 저녁엔 정세균 전 총리와 만찬 자리를 가집니다.

동시에 민생 행보도 본격화하고 다음주 출범을 목표로 선대위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KBS 대전총국에서 열린 국민의힘 후보 TV토론에선 이재명 후보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쟁점이 됐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대장동은 말할 것도 없고,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을 비롯한 그 경제 정책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선 집중적으로 다룰 생각입니다."]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이재명 후보는) 전 국민이 알다시피 품행제로입니다. 또 포퓰리스트죠. 문재인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완행열차라면 이재명 후보는 베네수엘라 급행열차다."]

원희룡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 정책은 미래세대의 기회를 훔치고 파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고, 오늘 유승민 후보는 경제 전문가임을 부각시키는데 주력했는데 홍준표 후보의 공매도 금지 공약이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노동수/영상편집:한효정
  • 이재명 경기지사 사퇴…국민의힘 TV토론 ‘이재명 때리기’
    • 입력 2021-10-25 19:34:26
    • 수정2021-10-25 19:40:52
    뉴스7(대구)
[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경기도지사에서 사퇴하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들어갑니다.

최종 후보 선출을 앞둔 국민의힘의 충청권 합동 토론회에서는 본선에서 이재명 후보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쟁점이 됐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경기지사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해 송구하다면서도,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된 것처럼 대한민국을 세계의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민주당 대선 후보 :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나라의 대표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

이 후보는 또, 주권자들에게 거짓말이나 헛된 약속을 하지 않고 한번 한 약속은 지켜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이 후보는 내일 오전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고, 저녁엔 정세균 전 총리와 만찬 자리를 가집니다.

동시에 민생 행보도 본격화하고 다음주 출범을 목표로 선대위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KBS 대전총국에서 열린 국민의힘 후보 TV토론에선 이재명 후보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쟁점이 됐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대장동은 말할 것도 없고,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을 비롯한 그 경제 정책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선 집중적으로 다룰 생각입니다."]

[홍준표/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 "(이재명 후보는) 전 국민이 알다시피 품행제로입니다. 또 포퓰리스트죠. 문재인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완행열차라면 이재명 후보는 베네수엘라 급행열차다."]

원희룡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 정책은 미래세대의 기회를 훔치고 파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고, 오늘 유승민 후보는 경제 전문가임을 부각시키는데 주력했는데 홍준표 후보의 공매도 금지 공약이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노동수/영상편집:한효정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7(대구)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