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청 인근 500살 뽕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입력 2021.10.25 (23:25) 수정 2021.10.25 (23: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이 정선군청 인근에 있는 강원도기념물인 '봉양리 뽕나무' 두 그루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정선 봉양리 뽕나무는 강원도 유형문화재인 상유재 고택 앞에 있으며, 500년 전쯤 제주 고씨가 중앙 관직에서 물러나 낙향하면서 집을 짓고, 뽕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선군청 인근 500살 뽕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 입력 2021-10-25 23:25:02
    • 수정2021-10-25 23:43:46
    뉴스9(강릉)
문화재청이 정선군청 인근에 있는 강원도기념물인 '봉양리 뽕나무' 두 그루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정선 봉양리 뽕나무는 강원도 유형문화재인 상유재 고택 앞에 있으며, 500년 전쯤 제주 고씨가 중앙 관직에서 물러나 낙향하면서 집을 짓고, 뽕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