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지 국세청장 “중소기업 세무조사 부담 완화할 것”
입력 2021.10.27 (07:46)
수정 2021.10.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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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세무조사 부담 등이 완화됩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광주 평동산업단지에서 뿌리산업 중소기업 관계자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의 세무조사 유예와 컨설팅 위주 간편 조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부터 전체 세무조사 건수를 대폭 축소, 운영하고 있으며 세무조사 연기·중지 신청 등을 간편하게 제출하는 온라인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광주 평동산업단지에서 뿌리산업 중소기업 관계자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의 세무조사 유예와 컨설팅 위주 간편 조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부터 전체 세무조사 건수를 대폭 축소, 운영하고 있으며 세무조사 연기·중지 신청 등을 간편하게 제출하는 온라인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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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지 국세청장 “중소기업 세무조사 부담 완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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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7 07:46:34
- 수정2021-10-27 08:40:02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세무조사 부담 등이 완화됩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광주 평동산업단지에서 뿌리산업 중소기업 관계자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의 세무조사 유예와 컨설팅 위주 간편 조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부터 전체 세무조사 건수를 대폭 축소, 운영하고 있으며 세무조사 연기·중지 신청 등을 간편하게 제출하는 온라인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광주 평동산업단지에서 뿌리산업 중소기업 관계자와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의 세무조사 유예와 컨설팅 위주 간편 조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부터 전체 세무조사 건수를 대폭 축소, 운영하고 있으며 세무조사 연기·중지 신청 등을 간편하게 제출하는 온라인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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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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