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한우·육우 사육 두수 전국 1위
입력 2021.10.27 (07:57)
수정 2021.10.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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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한·육우 사육 마릿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통계청의 가축동향 자료를 보면, 올해 3분기 기준 경북의 한·육우 사육 두수는 78만4천 마리로 전국의 21.9%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의 돼지 사육두수는 150만 마리로 충남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 닭은 2천 4백만 마리로 경기·충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통계청의 가축동향 자료를 보면, 올해 3분기 기준 경북의 한·육우 사육 두수는 78만4천 마리로 전국의 21.9%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의 돼지 사육두수는 150만 마리로 충남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 닭은 2천 4백만 마리로 경기·충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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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한우·육우 사육 두수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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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7 07:57:39
- 수정2021-10-27 08:40:29
경북의 한·육우 사육 마릿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통계청의 가축동향 자료를 보면, 올해 3분기 기준 경북의 한·육우 사육 두수는 78만4천 마리로 전국의 21.9%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의 돼지 사육두수는 150만 마리로 충남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 닭은 2천 4백만 마리로 경기·충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통계청의 가축동향 자료를 보면, 올해 3분기 기준 경북의 한·육우 사육 두수는 78만4천 마리로 전국의 21.9%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의 돼지 사육두수는 150만 마리로 충남과 경기에 이어 세 번째, 닭은 2천 4백만 마리로 경기·충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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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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