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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1,952명…“핼러윈데이 방역 위반 우려”
입력 2021.10.27 (09:40) 수정 2021.10.27 (10:00)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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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52명입니다.

또다시 2천 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오면서 정부는 방역 긴장감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민정희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52명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발생을 보면 서울 723명, 경기 734명이 나오며 어제보다 각각 3백 명 가량 늘었습니다.

이 밖에도 인천 125명, 충남 58명, 경남 44명 등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새 9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797명, 누적 치명률은 0.79%로 파악됐습니다.

하루 새 접종 완료자는 27만 8천여 명 늘었습니다.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전체 국민의 71.5%로 집계됐습니다.

1차 접종률은 79.6%입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일상회복으로의 안정적 이행을 위해 방역 긴장감을 다시 높여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행위가 빈발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주부터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해 오늘 오후 제3차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회의가 열립니다.

오늘 회의에선 그동안 논의했던 내용과 쟁점을 종합해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정부에 제안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위원회의 제안에 대해 관계부처, 지자체와 추가 논의를 거쳐 모레 중대본 회의에서 최종 이행계획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권 차장은 다음 주 일상회복이 시작돼도 여전히 개인방역과 예방접종, 안정적인 의료체계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감염 위험이 커진다며 미접종자와 추가 접종 대상자들은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얀센 접종자를 포함한 추가접종 대상자와 구체적 계획은 내일 오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영상편집:신남규
  • 신규 확진 1,952명…“핼러윈데이 방역 위반 우려”
    • 입력 2021-10-27 09:40:03
    • 수정2021-10-27 10:00:09
    930뉴스
[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52명입니다.

또다시 2천 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오면서 정부는 방역 긴장감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민정희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952명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발생을 보면 서울 723명, 경기 734명이 나오며 어제보다 각각 3백 명 가량 늘었습니다.

이 밖에도 인천 125명, 충남 58명, 경남 44명 등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새 9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797명, 누적 치명률은 0.79%로 파악됐습니다.

하루 새 접종 완료자는 27만 8천여 명 늘었습니다.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은 전체 국민의 71.5%로 집계됐습니다.

1차 접종률은 79.6%입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일상회복으로의 안정적 이행을 위해 방역 긴장감을 다시 높여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행위가 빈발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주부터 시행되는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해 오늘 오후 제3차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회의가 열립니다.

오늘 회의에선 그동안 논의했던 내용과 쟁점을 종합해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정부에 제안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위원회의 제안에 대해 관계부처, 지자체와 추가 논의를 거쳐 모레 중대본 회의에서 최종 이행계획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권 차장은 다음 주 일상회복이 시작돼도 여전히 개인방역과 예방접종, 안정적인 의료체계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감염 위험이 커진다며 미접종자와 추가 접종 대상자들은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얀센 접종자를 포함한 추가접종 대상자와 구체적 계획은 내일 오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복지부에서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영상편집:신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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