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회의장協, 병해충 피해 재해 인정 촉구 건의
입력 2021.10.28 (19:32)
수정 2021.10.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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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오늘 임시회를 열고, 전북을 중심으로 발생한 벼 병해충 피해를 농업 자연재해로 인정하고 정부가 피해 복구비를 지원하라며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벼 품목 농작물 재해보험에서 병충해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한 농업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광역철도예산 가운데 94퍼센트 가량이 수도권 광역철도 건설에 쓰였다며 비수도권 낙후지역에 우선 배정하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라고도 주장했습니다.
벼 품목 농작물 재해보험에서 병충해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한 농업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광역철도예산 가운데 94퍼센트 가량이 수도권 광역철도 건설에 쓰였다며 비수도권 낙후지역에 우선 배정하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라고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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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의회의장協, 병해충 피해 재해 인정 촉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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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8 19:32:56
- 수정2021-10-28 19:35:27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오늘 임시회를 열고, 전북을 중심으로 발생한 벼 병해충 피해를 농업 자연재해로 인정하고 정부가 피해 복구비를 지원하라며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벼 품목 농작물 재해보험에서 병충해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한 농업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광역철도예산 가운데 94퍼센트 가량이 수도권 광역철도 건설에 쓰였다며 비수도권 낙후지역에 우선 배정하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라고도 주장했습니다.
벼 품목 농작물 재해보험에서 병충해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한 농업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5년 동안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광역철도예산 가운데 94퍼센트 가량이 수도권 광역철도 건설에 쓰였다며 비수도권 낙후지역에 우선 배정하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라고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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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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