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 故 노태우 분향소 조문
입력 2021.10.28 (19:34)
수정 2021.10.2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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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대진 대구시당 위원장과 지역위원장들은 오늘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 설치된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노 전 대통령이 12.12 군사 쿠데타와 5.18 민주화운동 강제진압 등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지만, 북방외교와 경부고속철도 도입 등 공도 있어 최소한의 예우로서 조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노 전 대통령이 12.12 군사 쿠데타와 5.18 민주화운동 강제진압 등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지만, 북방외교와 경부고속철도 도입 등 공도 있어 최소한의 예우로서 조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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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구시당, 故 노태우 분향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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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8 19:34:35
- 수정2021-10-28 19:44:48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대구시당 위원장과 지역위원장들은 오늘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 설치된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노 전 대통령이 12.12 군사 쿠데타와 5.18 민주화운동 강제진압 등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지만, 북방외교와 경부고속철도 도입 등 공도 있어 최소한의 예우로서 조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노 전 대통령이 12.12 군사 쿠데타와 5.18 민주화운동 강제진압 등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지만, 북방외교와 경부고속철도 도입 등 공도 있어 최소한의 예우로서 조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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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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