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칠사당’·원주 ‘선화당’ 보물 지정 예고
입력 2021.10.29 (10:06)
수정 2021.10.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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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대도호부 관아 칠사당과 원주 강원감영 선화당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됩니다.
문화재청은 강릉 칠사당과 원주 선화당 등 전국의 조선시대 관아 건축물 8건에 대해 보물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강릉대도호부 관아 구역에 있는 칠사당은 지방 수령이 업무를 보던 정면 7칸·측면 4칸 규모의 동헌으로, 1867년 화재로 소실된 뒤 재건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강릉 칠사당과 원주 선화당 등 전국의 조선시대 관아 건축물 8건에 대해 보물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강릉대도호부 관아 구역에 있는 칠사당은 지방 수령이 업무를 보던 정면 7칸·측면 4칸 규모의 동헌으로, 1867년 화재로 소실된 뒤 재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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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칠사당’·원주 ‘선화당’ 보물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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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9 10:06:17
- 수정2021-10-29 10:24:03

강릉대도호부 관아 칠사당과 원주 강원감영 선화당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됩니다.
문화재청은 강릉 칠사당과 원주 선화당 등 전국의 조선시대 관아 건축물 8건에 대해 보물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강릉대도호부 관아 구역에 있는 칠사당은 지방 수령이 업무를 보던 정면 7칸·측면 4칸 규모의 동헌으로, 1867년 화재로 소실된 뒤 재건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강릉 칠사당과 원주 선화당 등 전국의 조선시대 관아 건축물 8건에 대해 보물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강릉대도호부 관아 구역에 있는 칠사당은 지방 수령이 업무를 보던 정면 7칸·측면 4칸 규모의 동헌으로, 1867년 화재로 소실된 뒤 재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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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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