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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종교시설서 7명 연쇄 감염…대전·세종·충남 확진자 59명 추가
입력 2021.10.29 (21:41) 수정 2021.10.29 (21:45) 뉴스9(대전)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9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 6명, 세종 1명, 충남 52명입니다.
충남은 어제(28일) 공주의 한 교회 신도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 5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이들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로 확인됐습니다.
또, 어제(28일) 부여의 한 닭가공 공장에서 회사 직원 등 14명이 추가 확진 돼 누적 확진자가 19명이 됐습니다.
대전은 10대와 미취학아동 형제 등 6명이 신규 확진됐고, 세종은 서울 확진자인 가족과 접촉한 10대 미만 어린이 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 6명, 세종 1명, 충남 52명입니다.
충남은 어제(28일) 공주의 한 교회 신도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 5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이들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로 확인됐습니다.
또, 어제(28일) 부여의 한 닭가공 공장에서 회사 직원 등 14명이 추가 확진 돼 누적 확진자가 19명이 됐습니다.
대전은 10대와 미취학아동 형제 등 6명이 신규 확진됐고, 세종은 서울 확진자인 가족과 접촉한 10대 미만 어린이 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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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9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 6명, 세종 1명, 충남 52명입니다.
충남은 어제(28일) 공주의 한 교회 신도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 5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이들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로 확인됐습니다.
또, 어제(28일) 부여의 한 닭가공 공장에서 회사 직원 등 14명이 추가 확진 돼 누적 확진자가 19명이 됐습니다.
대전은 10대와 미취학아동 형제 등 6명이 신규 확진됐고, 세종은 서울 확진자인 가족과 접촉한 10대 미만 어린이 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 6명, 세종 1명, 충남 52명입니다.
충남은 어제(28일) 공주의 한 교회 신도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 5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이들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로 확인됐습니다.
또, 어제(28일) 부여의 한 닭가공 공장에서 회사 직원 등 14명이 추가 확진 돼 누적 확진자가 19명이 됐습니다.
대전은 10대와 미취학아동 형제 등 6명이 신규 확진됐고, 세종은 서울 확진자인 가족과 접촉한 10대 미만 어린이 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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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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