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화순국제백신포럼’ 4~5일 열려
입력 2021.11.01 (07:52)
수정 2021.11.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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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백신산업특구인 화순에서 이번 달 4일과 5일 이틀동안 '2021 화순국제백신포럼'이 열립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한국 백신의 위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인 백신 개발 권위자로 손꼽히는 제롬 김 국제백신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 백신 석학 5명이 연사로 나서 다양한 주제발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번 포럼엔 의료계와 학계, 기업과 정부 관계자 5백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한국 백신의 위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인 백신 개발 권위자로 손꼽히는 제롬 김 국제백신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 백신 석학 5명이 연사로 나서 다양한 주제발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번 포럼엔 의료계와 학계, 기업과 정부 관계자 5백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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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화순국제백신포럼’ 4~5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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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1 07:52:41
- 수정2021-11-01 08:16:17
국내 유일 백신산업특구인 화순에서 이번 달 4일과 5일 이틀동안 '2021 화순국제백신포럼'이 열립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한국 백신의 위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인 백신 개발 권위자로 손꼽히는 제롬 김 국제백신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 백신 석학 5명이 연사로 나서 다양한 주제발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번 포럼엔 의료계와 학계, 기업과 정부 관계자 5백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한국 백신의 위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인 백신 개발 권위자로 손꼽히는 제롬 김 국제백신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국내 백신 석학 5명이 연사로 나서 다양한 주제발표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올해로 5회째 열리는 이번 포럼엔 의료계와 학계, 기업과 정부 관계자 5백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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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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