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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여기는 안동] 경북형 ‘위드 코로나’ 방안은?
입력 2021.11.01 (19:25) 수정 2021.11.01 (21:07)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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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상북도도 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라 방역과 민생 등 분야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방역은 강화하면서도 접종률이 80% 이상인 일부 군 단위 지역은 아예 모임제한 해제를 추진하는 등 과감한 일상회복 정책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종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위드 코로나 시행 첫째날,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12명으로 크게 완화되면서 음식점마다 손님들로 북적였습니다.

[윤훈식/음식점 업주 : "오늘 같은 경우는 만석입니다. 손님 되돌아가시는 분들도 계실 만큼 장사가 활성화 되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점차 달라지는 일상에 맞춰 경상북도가 위드 코로나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코로나 진단 검사능력을 하루 4천 건으로 2배 늘리고, 요양병원과 복지시설, 백신 미접종 대상 시설에는 찾아가는 검사체계를 구축합니다.

전담병상을 기존 5백 개에서 917개로 배 가까이 늘리고, 무증상, 경증 환자는 재택치료로 전환해 전담 인원을 확충합니다.

[이관/경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 "환자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서 대비만 하면 되는 거죠.지금 시스템이 좀 바뀌었죠. 재택치료 중심으로 가야되고..."]

확진자 숫자가 하루 평균 0.57명인 경북 12개 군 지역은 생업시설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됐습니다.

경북도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률이 80%이상인 의성과 청송.고령, 성주 등 6개 군은 사적모임 제한도 완전히 없애줄 것을 정부에 건의합니다.

또 자연휴양림 등 3곳을 노마스크 구역으로 시범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철우/경북도지사 : "군 단위 지역은 인원제한 없이 완전 일상 회복을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해이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도시지역에서는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지키도록..."]

지난해 코로나 환자 첫 발생 이후 무려 1년 10개월 만에 시도되는 위드 코로나 체제, 경상북도의 방역 역량과 주민 협조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종영입니다.

촬영기자:전민재

안동시, 중기부 상권르네상스 사업 선정

안동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5차 상권르네상스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내년부터 5년간 최대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앙신시장과 구시장, 남서상점가, 문화의거리, 음식의거리에 대한 상권활성화 사업을 진행합니다.

상권르네상스 사업은 낙후된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권 전반을 종합적으로 개발.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에서 안동과 경주 등 5개 지자체가 선정됐습니다.

영주시, ‘SRT 어워드’ 국내 최고 여행지 선정

영주시가 수서발고속철도의 차내 잡지 'SRT 매거진'의 2021 SRT 어워드에서 최고의 국내여행지 10선에 선정됐습니다.

SRT 어워드에서 영주시는 부석사와 영주사과, 풍기인삼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영주365 시장이 이른바 '핫플레이스'로,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는 사진 명소로 각각 소개됐습니다.

SRT 어워드는 9천여 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와 작가와 여행전문기자 등 10명의 전문가 평가를 반영해 국내최고여행지 10 곳을 선정했습니다.
  • [여기는 안동] 경북형 ‘위드 코로나’ 방안은?
    • 입력 2021-11-01 19:25:27
    • 수정2021-11-01 21:07:17
    뉴스7(대구)
[앵커]

경상북도도 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라 방역과 민생 등 분야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방역은 강화하면서도 접종률이 80% 이상인 일부 군 단위 지역은 아예 모임제한 해제를 추진하는 등 과감한 일상회복 정책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종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위드 코로나 시행 첫째날,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12명으로 크게 완화되면서 음식점마다 손님들로 북적였습니다.

[윤훈식/음식점 업주 : "오늘 같은 경우는 만석입니다. 손님 되돌아가시는 분들도 계실 만큼 장사가 활성화 되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점차 달라지는 일상에 맞춰 경상북도가 위드 코로나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코로나 진단 검사능력을 하루 4천 건으로 2배 늘리고, 요양병원과 복지시설, 백신 미접종 대상 시설에는 찾아가는 검사체계를 구축합니다.

전담병상을 기존 5백 개에서 917개로 배 가까이 늘리고, 무증상, 경증 환자는 재택치료로 전환해 전담 인원을 확충합니다.

[이관/경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 "환자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서 대비만 하면 되는 거죠.지금 시스템이 좀 바뀌었죠. 재택치료 중심으로 가야되고..."]

확진자 숫자가 하루 평균 0.57명인 경북 12개 군 지역은 생업시설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됐습니다.

경북도는 코로나 백신 2차 접종률이 80%이상인 의성과 청송.고령, 성주 등 6개 군은 사적모임 제한도 완전히 없애줄 것을 정부에 건의합니다.

또 자연휴양림 등 3곳을 노마스크 구역으로 시범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철우/경북도지사 : "군 단위 지역은 인원제한 없이 완전 일상 회복을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해이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도시지역에서는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지키도록..."]

지난해 코로나 환자 첫 발생 이후 무려 1년 10개월 만에 시도되는 위드 코로나 체제, 경상북도의 방역 역량과 주민 협조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이종영입니다.

촬영기자:전민재

안동시, 중기부 상권르네상스 사업 선정

안동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제5차 상권르네상스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내년부터 5년간 최대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앙신시장과 구시장, 남서상점가, 문화의거리, 음식의거리에 대한 상권활성화 사업을 진행합니다.

상권르네상스 사업은 낙후된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권 전반을 종합적으로 개발.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에서 안동과 경주 등 5개 지자체가 선정됐습니다.

영주시, ‘SRT 어워드’ 국내 최고 여행지 선정

영주시가 수서발고속철도의 차내 잡지 'SRT 매거진'의 2021 SRT 어워드에서 최고의 국내여행지 10선에 선정됐습니다.

SRT 어워드에서 영주시는 부석사와 영주사과, 풍기인삼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영주365 시장이 이른바 '핫플레이스'로,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는 사진 명소로 각각 소개됐습니다.

SRT 어워드는 9천여 명의 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와 작가와 여행전문기자 등 10명의 전문가 평가를 반영해 국내최고여행지 10 곳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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