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단축수업, 시차등교 해제·동아리활동 확대”
입력 2021.11.01 (21:46)
수정 2021.11.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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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맞춰 학사운영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세종교육청은 우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상황에서 전면등교를 이어가면서 일부 학교에서 시행 중인 단축수업과 시차등교를 해제하고 동아리활동과 소규모 체험활동, 졸업식 등 학교 행사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방과후 체육활동과 체육대회 등도 100명 이내에서 정상운영하고 24개 학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세종교육청은 우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상황에서 전면등교를 이어가면서 일부 학교에서 시행 중인 단축수업과 시차등교를 해제하고 동아리활동과 소규모 체험활동, 졸업식 등 학교 행사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방과후 체육활동과 체육대회 등도 100명 이내에서 정상운영하고 24개 학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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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교육청 “단축수업, 시차등교 해제·동아리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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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1 21:46:36
- 수정2021-11-01 21:53:27
세종시교육청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맞춰 학사운영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세종교육청은 우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상황에서 전면등교를 이어가면서 일부 학교에서 시행 중인 단축수업과 시차등교를 해제하고 동아리활동과 소규모 체험활동, 졸업식 등 학교 행사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방과후 체육활동과 체육대회 등도 100명 이내에서 정상운영하고 24개 학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세종교육청은 우선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상황에서 전면등교를 이어가면서 일부 학교에서 시행 중인 단축수업과 시차등교를 해제하고 동아리활동과 소규모 체험활동, 졸업식 등 학교 행사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방과후 체육활동과 체육대회 등도 100명 이내에서 정상운영하고 24개 학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회복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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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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