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주민들, ‘신세계 개발 촉구’ 릴레이 시위 연장

입력 2021.11.02 (07:46) 수정 2021.11.2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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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지역 주민들이 울산 혁신도시 내 신세계 부지 개발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이달에도 이어갑니다.

이들은 당초 지난달 말까지 릴레이 시위를 끝낼 예정이었지만, 이들의 요구에 신세계 측이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어 오는 17일까지 이마트 본사 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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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주민들, ‘신세계 개발 촉구’ 릴레이 시위 연장
    • 입력 2021-11-02 07:46:39
    • 수정2021-11-23 07:05:19
    뉴스광장(울산)
중구지역 주민들이 울산 혁신도시 내 신세계 부지 개발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이달에도 이어갑니다.

이들은 당초 지난달 말까지 릴레이 시위를 끝낼 예정이었지만, 이들의 요구에 신세계 측이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어 오는 17일까지 이마트 본사 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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