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감 산업특구 2024년까지 지정 연장
입력 2021.11.02 (21:54)
수정 2021.11.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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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영동군의 '감 고을 감 산업 특구'를 2024년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특구 42만여 제곱미터에 314억 원을 들여 곶감 주산단지와 감 가공단지, 감 클러스터 조성, 영동 감 홍보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감을 이용한 식품은 물론 관광상품을 만들고, 유통시설 개선 등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특구 42만여 제곱미터에 314억 원을 들여 곶감 주산단지와 감 가공단지, 감 클러스터 조성, 영동 감 홍보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감을 이용한 식품은 물론 관광상품을 만들고, 유통시설 개선 등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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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감 산업특구 2024년까지 지정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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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21:54:53
- 수정2021-11-02 22:01:09
중소벤처기업부가 영동군의 '감 고을 감 산업 특구'를 2024년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특구 42만여 제곱미터에 314억 원을 들여 곶감 주산단지와 감 가공단지, 감 클러스터 조성, 영동 감 홍보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감을 이용한 식품은 물론 관광상품을 만들고, 유통시설 개선 등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특구 42만여 제곱미터에 314억 원을 들여 곶감 주산단지와 감 가공단지, 감 클러스터 조성, 영동 감 홍보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감을 이용한 식품은 물론 관광상품을 만들고, 유통시설 개선 등 산업 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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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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