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자청, 수소 신기술 유망기업 8곳 선정
입력 2021.11.02 (23:18)
수정 2021.11.0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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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에 선정된 'K-수소 신기술 그랜드 챌린지 1기 킥오프’를 개최했습니다.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은 울산지역 대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공개한 뒤 직접 심사에 참여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9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이번 1기 공모에서는 8개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은 울산지역 대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공개한 뒤 직접 심사에 참여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9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이번 1기 공모에서는 8개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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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자청, 수소 신기술 유망기업 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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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2 23: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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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에 선정된 'K-수소 신기술 그랜드 챌린지 1기 킥오프’를 개최했습니다.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은 울산지역 대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공개한 뒤 직접 심사에 참여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9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이번 1기 공모에서는 8개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은 울산지역 대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공개한 뒤 직접 심사에 참여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9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이번 1기 공모에서는 8개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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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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