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CDC, 5~11세 화이자 접종 최종승인…바이든 “팬데믹 전환점”
입력 2021.11.03 (19:13)
수정 2021.11.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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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5살에서 11살 어린이들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 연령대 어린이들은 성인 투약분 3분 1 용량의 화이자 백신을 3주 간격을 두고 두 차례 맞게 됩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승인 결정이 팬데믹과의 전쟁에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한 싸움에서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연령대 어린이들은 성인 투약분 3분 1 용량의 화이자 백신을 3주 간격을 두고 두 차례 맞게 됩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승인 결정이 팬데믹과의 전쟁에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한 싸움에서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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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CDC, 5~11세 화이자 접종 최종승인…바이든 “팬데믹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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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3 19:13:20
- 수정2021-11-03 19:29:30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5살에서 11살 어린이들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 연령대 어린이들은 성인 투약분 3분 1 용량의 화이자 백신을 3주 간격을 두고 두 차례 맞게 됩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승인 결정이 팬데믹과의 전쟁에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한 싸움에서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연령대 어린이들은 성인 투약분 3분 1 용량의 화이자 백신을 3주 간격을 두고 두 차례 맞게 됩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승인 결정이 팬데믹과의 전쟁에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한 싸움에서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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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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