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살리고 농촌 주민 행복하게…농산어촌 개벽”
입력 2021.11.04 (19:27)
수정 2021.11.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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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와 먹을거리 위기, 지역 위기를 극복하자는 '국민 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이 오늘(4일) 완주 삼례봉기 역사광장과 익산 원광대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공익적 직접 지불 확대, 먹을거리 기본법 제정, 농어촌 주민수당 지급, 농어촌 주민자치 실현, 농어촌 주민 행복권 보장 등을 위기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대행진은 도올 김용옥, 배우 정우성, 도법 스님, 박맹수 원광대 총장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지난달부터 전국 17개 시군을 돌며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공익적 직접 지불 확대, 먹을거리 기본법 제정, 농어촌 주민수당 지급, 농어촌 주민자치 실현, 농어촌 주민 행복권 보장 등을 위기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대행진은 도올 김용옥, 배우 정우성, 도법 스님, 박맹수 원광대 총장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지난달부터 전국 17개 시군을 돌며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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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살리고 농촌 주민 행복하게…농산어촌 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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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4 19:27:26
- 수정2021-11-04 19: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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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와 먹을거리 위기, 지역 위기를 극복하자는 '국민 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이 오늘(4일) 완주 삼례봉기 역사광장과 익산 원광대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공익적 직접 지불 확대, 먹을거리 기본법 제정, 농어촌 주민수당 지급, 농어촌 주민자치 실현, 농어촌 주민 행복권 보장 등을 위기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대행진은 도올 김용옥, 배우 정우성, 도법 스님, 박맹수 원광대 총장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지난달부터 전국 17개 시군을 돌며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공익적 직접 지불 확대, 먹을거리 기본법 제정, 농어촌 주민수당 지급, 농어촌 주민자치 실현, 농어촌 주민 행복권 보장 등을 위기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대행진은 도올 김용옥, 배우 정우성, 도법 스님, 박맹수 원광대 총장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지난달부터 전국 17개 시군을 돌며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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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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