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내년 국고 확보 총력…주요 사업 10건 건의
입력 2021.11.05 (21:45)
수정 2021.11.0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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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김 지사가 오늘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송영길 민주당대표, 이종배 예결위원장 등을 만나 신안 비금∼암태 국도 2호선 도로 건설,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등 국고예산사업 10건과 정책현안 5건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다음 달 2일 내년 국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도지사와 실·국장들이 국회와 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국고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김 지사가 오늘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송영길 민주당대표, 이종배 예결위원장 등을 만나 신안 비금∼암태 국도 2호선 도로 건설,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등 국고예산사업 10건과 정책현안 5건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다음 달 2일 내년 국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도지사와 실·국장들이 국회와 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국고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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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내년 국고 확보 총력…주요 사업 10건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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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5 21:45:32
- 수정2021-11-05 22: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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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김 지사가 오늘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송영길 민주당대표, 이종배 예결위원장 등을 만나 신안 비금∼암태 국도 2호선 도로 건설,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등 국고예산사업 10건과 정책현안 5건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다음 달 2일 내년 국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도지사와 실·국장들이 국회와 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국고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김 지사가 오늘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송영길 민주당대표, 이종배 예결위원장 등을 만나 신안 비금∼암태 국도 2호선 도로 건설,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등 국고예산사업 10건과 정책현안 5건을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다음 달 2일 내년 국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도지사와 실·국장들이 국회와 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국고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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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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