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높이 건물서 벽돌 떨어져 행인 부상
입력 2021.11.05 (21:50)
수정 2021.11.05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건물에서 벽돌이 떨어져 아래를 지나던 20대 여성이 손가락 등을 다쳤습니다.
4층 높이인 해당 건물은 사고가 났을 때 공사를 하고 있었으며, 현장에서는 부서진 벽돌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벽돌을 던지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4층 높이인 해당 건물은 사고가 났을 때 공사를 하고 있었으며, 현장에서는 부서진 벽돌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벽돌을 던지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4층 높이 건물서 벽돌 떨어져 행인 부상
-
- 입력 2021-11-05 21:50:56
- 수정2021-11-05 21:52:31
오늘 오후 4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건물에서 벽돌이 떨어져 아래를 지나던 20대 여성이 손가락 등을 다쳤습니다.
4층 높이인 해당 건물은 사고가 났을 때 공사를 하고 있었으며, 현장에서는 부서진 벽돌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벽돌을 던지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4층 높이인 해당 건물은 사고가 났을 때 공사를 하고 있었으며, 현장에서는 부서진 벽돌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벽돌을 던지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정민규 기자 hi@kbs.co.kr
정민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