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공원 음주금지’ 해제…방역수칙 준수 당부
입력 2021.11.08 (12:53)
수정 2021.11.0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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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오늘부터 서울 한강공원에서의 야간 음주가 허용됩니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전 지역에서 '밤 10시 이후 야외 음주'를 금지했던 행정명령을 오늘 0시부터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다만, 사적모임 10명 인원 제한과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서는 단속과 계도 활동을 계속하겠다면서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전 지역에서 '밤 10시 이후 야외 음주'를 금지했던 행정명령을 오늘 0시부터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다만, 사적모임 10명 인원 제한과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서는 단속과 계도 활동을 계속하겠다면서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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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한강공원 음주금지’ 해제…방역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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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08 12:53:57
- 수정2021-11-08 12:56:49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오늘부터 서울 한강공원에서의 야간 음주가 허용됩니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전 지역에서 '밤 10시 이후 야외 음주'를 금지했던 행정명령을 오늘 0시부터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다만, 사적모임 10명 인원 제한과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서는 단속과 계도 활동을 계속하겠다면서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전 지역에서 '밤 10시 이후 야외 음주'를 금지했던 행정명령을 오늘 0시부터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다만, 사적모임 10명 인원 제한과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서는 단속과 계도 활동을 계속하겠다면서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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