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등학교 목공실습실서 불…160만 원 피해
입력 2021.11.10 (10:08)
수정 2021.11.1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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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초등학교 목공 실습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바닥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공용 오일이 묻은 장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바닥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공용 오일이 묻은 장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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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초등학교 목공실습실서 불…16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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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0 10:08:55
- 수정2021-11-10 10:47:34
오늘 새벽 2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초등학교 목공 실습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바닥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공용 오일이 묻은 장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바닥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공용 오일이 묻은 장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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