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오리 농장 AI ‘고병원성’…반경 10km 선제 검사
입력 2021.11.11 (21:38)
수정 2021.11.1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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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음성 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발병지에서 100m 떨어진 농장의 닭 5만 3천여 마리도 예방 처분하고, 주변 예찰과 선제 검사를 반경 10km로 확대했습니다.
방역대에 있는 농장 99곳 가운데 현재까지 감염 의심 사례는 없었고, 추가 의심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이틀 동안 메추리와 오리 농장에 AI가 잇따라 가금류 80만 마리가 긴급 처분됐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발병지에서 100m 떨어진 농장의 닭 5만 3천여 마리도 예방 처분하고, 주변 예찰과 선제 검사를 반경 10km로 확대했습니다.
방역대에 있는 농장 99곳 가운데 현재까지 감염 의심 사례는 없었고, 추가 의심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이틀 동안 메추리와 오리 농장에 AI가 잇따라 가금류 80만 마리가 긴급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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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오리 농장 AI ‘고병원성’…반경 10km 선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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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1 21:38:23
- 수정2021-11-11 21:41:11
어제 음성 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발병지에서 100m 떨어진 농장의 닭 5만 3천여 마리도 예방 처분하고, 주변 예찰과 선제 검사를 반경 10km로 확대했습니다.
방역대에 있는 농장 99곳 가운데 현재까지 감염 의심 사례는 없었고, 추가 의심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이틀 동안 메추리와 오리 농장에 AI가 잇따라 가금류 80만 마리가 긴급 처분됐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발병지에서 100m 떨어진 농장의 닭 5만 3천여 마리도 예방 처분하고, 주변 예찰과 선제 검사를 반경 10km로 확대했습니다.
방역대에 있는 농장 99곳 가운데 현재까지 감염 의심 사례는 없었고, 추가 의심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이틀 동안 메추리와 오리 농장에 AI가 잇따라 가금류 80만 마리가 긴급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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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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