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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유럽의약품청, 한국산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권고
입력 2021.11.12 (06:03) 수정 2021.11.12 (07:5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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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럽의약품청이 한국 셀트리온과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에 대해 승인권고를 결정했습니다.

유럽에서 승인된 첫 코로나19 치료제가 되는 셈인데요.

'위드코로나'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전 세계적으로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백신에 이어 치료제가 코로나19 확산 종식의 구원투수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파리 유원중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유럽의약품청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가 코로나19 치료제 두 제품을 승인 권고 했습니다.

한국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와 미국 리제네론의 '로나프레베'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큰 성인에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로나프레베는 12세 이상 청소년도 사용 가능합니다.

단일클론 항체치료제인 두 제품은 팬데믹 이후 유럽의약품청이 승인한 첫 코로나19 치료제입니다.

지난 9월 한국에서 정식 승인된 렉키로나는 9개월의 EMA 심사를 끝내고 유럽연합 판매를 목전에 둔 셈입니다.

백신접종률이 높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는 가운데 치료제가 본젹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머크사와 화이자도 알약 형태의 먹는 치료제를 개발해 규제 당국의 심사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치료제는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에서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고, 국내에서 2만여 명의 환자에 투여됐습니다.

EMA의 승인 권고가 난 약품은 통상 1~2개월 내에 판매가 가능해지는 유럽연합집행위원회의 품목허가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유원중입니다.

영상편집:정재숙
  • 유럽의약품청, 한국산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권고
    • 입력 2021-11-12 06:03:29
    • 수정2021-11-12 07:58:37
    뉴스광장 1부
[앵커]

유럽의약품청이 한국 셀트리온과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에 대해 승인권고를 결정했습니다.

유럽에서 승인된 첫 코로나19 치료제가 되는 셈인데요.

'위드코로나'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전 세계적으로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백신에 이어 치료제가 코로나19 확산 종식의 구원투수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파리 유원중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유럽의약품청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가 코로나19 치료제 두 제품을 승인 권고 했습니다.

한국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와 미국 리제네론의 '로나프레베'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큰 성인에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로나프레베는 12세 이상 청소년도 사용 가능합니다.

단일클론 항체치료제인 두 제품은 팬데믹 이후 유럽의약품청이 승인한 첫 코로나19 치료제입니다.

지난 9월 한국에서 정식 승인된 렉키로나는 9개월의 EMA 심사를 끝내고 유럽연합 판매를 목전에 둔 셈입니다.

백신접종률이 높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는 가운데 치료제가 본젹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머크사와 화이자도 알약 형태의 먹는 치료제를 개발해 규제 당국의 심사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 치료제는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에서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고, 국내에서 2만여 명의 환자에 투여됐습니다.

EMA의 승인 권고가 난 약품은 통상 1~2개월 내에 판매가 가능해지는 유럽연합집행위원회의 품목허가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유원중입니다.

영상편집:정재숙
코로나19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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