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먹이에 냄새 저감제 넣으면 분뇨 악취 해소 도움”
입력 2021.11.12 (19:44)
수정 2021.11.1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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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먹이에 냄새 저감제를 넣으면 분뇨에서 나오는 악취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황의탁 의원은 오늘(12일) 한우와 한돈협회 등 도내 축산 대표와 사료 회사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어 김제와 익산 양돈 농가 두 곳에서 여섯 달 동안 진행한 실험 결과를 발표하고, 가축 먹이에 냄새 저감제를 의무적으로 넣도록 사료법을 개정하면 가축 분뇨로 인한 악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황의탁 의원은 오늘(12일) 한우와 한돈협회 등 도내 축산 대표와 사료 회사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어 김제와 익산 양돈 농가 두 곳에서 여섯 달 동안 진행한 실험 결과를 발표하고, 가축 먹이에 냄새 저감제를 의무적으로 넣도록 사료법을 개정하면 가축 분뇨로 인한 악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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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 먹이에 냄새 저감제 넣으면 분뇨 악취 해소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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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2 19:44:53
- 수정2021-11-12 19:46:34

가축 먹이에 냄새 저감제를 넣으면 분뇨에서 나오는 악취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황의탁 의원은 오늘(12일) 한우와 한돈협회 등 도내 축산 대표와 사료 회사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어 김제와 익산 양돈 농가 두 곳에서 여섯 달 동안 진행한 실험 결과를 발표하고, 가축 먹이에 냄새 저감제를 의무적으로 넣도록 사료법을 개정하면 가축 분뇨로 인한 악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황의탁 의원은 오늘(12일) 한우와 한돈협회 등 도내 축산 대표와 사료 회사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어 김제와 익산 양돈 농가 두 곳에서 여섯 달 동안 진행한 실험 결과를 발표하고, 가축 먹이에 냄새 저감제를 의무적으로 넣도록 사료법을 개정하면 가축 분뇨로 인한 악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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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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