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기·유실 동물 6년간 2만 4천여 마리

입력 2021.11.13 (21:44) 수정 2021.11.13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 한 해 평균 잃어버리거나 버려지는 애완동물의 수가 4천 마리를 넘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의 충북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2016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발생한 유기 동물은 모두 2만 4천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유기·유실 동물 6년간 2만 4천여 마리
    • 입력 2021-11-13 21:44:16
    • 수정2021-11-13 21:51:31
    뉴스9(청주)
충북에서 한 해 평균 잃어버리거나 버려지는 애완동물의 수가 4천 마리를 넘고 있습니다.

충북도의회의 충북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 2016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발생한 유기 동물은 모두 2만 4천여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