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사무총장 “북한·에리트레아만 백신 접종 시작 안 해”
입력 2021.11.15 (10:45)
수정 2021.11.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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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가 북한과 에리트레아 두 나라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백신 공급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를 통해 현재까지 144개국에 5억 회분의 백신이 전달됐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는데요.
빈국에 대한 백신 공급은 여전히 불평등한 상황이라며 국제사회에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백신 공급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를 통해 현재까지 144개국에 5억 회분의 백신이 전달됐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는데요.
빈국에 대한 백신 공급은 여전히 불평등한 상황이라며 국제사회에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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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사무총장 “북한·에리트레아만 백신 접종 시작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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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5 10:45:28
- 수정2021-11-15 10:52:07
세계보건기구가 북한과 에리트레아 두 나라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백신 공급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를 통해 현재까지 144개국에 5억 회분의 백신이 전달됐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는데요.
빈국에 대한 백신 공급은 여전히 불평등한 상황이라며 국제사회에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백신 공급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를 통해 현재까지 144개국에 5억 회분의 백신이 전달됐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는데요.
빈국에 대한 백신 공급은 여전히 불평등한 상황이라며 국제사회에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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