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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경각심 위한 장애인 청년의 도전
입력 2021.11.15 (12:45) 수정 2021.11.15 (12:5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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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호수인 티티카카 호수.

배가 다니는 호수 가운데 가장 높은 해발 약 3,800미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호수에서 아름다운 청년 21살 큐린 씨의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지구 환경 오염을 경고하기 위해 두 명의 동료와 열흘 동안 122km를 수영한다는 것입니다.

[테오 큐린/장애인 올림픽 수영선수 : "겁도 납니다. 숨길 수는 없죠. 그렇지만 우리는 준비가 되었어요. 한 해 내내 훈련했고,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기상에 맞설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의 도전이 특별한 이유는 그가 6살 때 뇌수막염으로 사지를 부분 절단한 장애인이기 때문입니다.

[스테판/수영 코치 : "조금 울컥하네요. 믿음이 있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훈련받았어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그들의 도전이 성공하길 희망합니다."]

3인조 수영팀은 친환경 자재로 만든 배에서 번갈아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호수에서 바로 정수되는 물을 마시고, 음식물도 재사용 가능한 가방에 보관해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환경오염 경각심 위한 장애인 청년의 도전
    • 입력 2021-11-15 12:45:34
    • 수정2021-11-15 12:56:03
    뉴스 12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호수인 티티카카 호수.

배가 다니는 호수 가운데 가장 높은 해발 약 3,800미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호수에서 아름다운 청년 21살 큐린 씨의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지구 환경 오염을 경고하기 위해 두 명의 동료와 열흘 동안 122km를 수영한다는 것입니다.

[테오 큐린/장애인 올림픽 수영선수 : "겁도 납니다. 숨길 수는 없죠. 그렇지만 우리는 준비가 되었어요. 한 해 내내 훈련했고,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기상에 맞설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의 도전이 특별한 이유는 그가 6살 때 뇌수막염으로 사지를 부분 절단한 장애인이기 때문입니다.

[스테판/수영 코치 : "조금 울컥하네요. 믿음이 있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훈련받았어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그들의 도전이 성공하길 희망합니다."]

3인조 수영팀은 친환경 자재로 만든 배에서 번갈아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또한 호수에서 바로 정수되는 물을 마시고, 음식물도 재사용 가능한 가방에 보관해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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