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 2038아시안게임 공동유치위 출범
입력 2021.11.15 (19:42)
수정 2021.11.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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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광주가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을 공동 유치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를 오늘 출범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용섭 광주시장 등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두 도시의 주요인사 100여 명이 위원으로 참여한 준비위원회는 아시안게임 유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광주는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를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로 개편하고 달빛고속철도 조기건설과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용섭 광주시장 등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두 도시의 주요인사 100여 명이 위원으로 참여한 준비위원회는 아시안게임 유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광주는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를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로 개편하고 달빛고속철도 조기건설과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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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주 2038아시안게임 공동유치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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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5 19:42:51
- 수정2021-11-15 19:54:26
대구와 광주가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을 공동 유치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를 오늘 출범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용섭 광주시장 등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두 도시의 주요인사 100여 명이 위원으로 참여한 준비위원회는 아시안게임 유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광주는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를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로 개편하고 달빛고속철도 조기건설과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용섭 광주시장 등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두 도시의 주요인사 100여 명이 위원으로 참여한 준비위원회는 아시안게임 유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광주는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를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로 개편하고 달빛고속철도 조기건설과 두 지역의 상생발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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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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