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타스 통신, ‘세계 최초’ 우주정거장 지국 개설…“우주인이 특파원”
입력 2021.11.18 (10:44)
수정 2021.11.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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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통신사 '타스'가 세계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에 지국을 개설합니다.
타스 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러시아연방우주공사와 ISS 지국 운영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첫 우주 특파원으로는 러시아 우주인 '알렉산드르 미수르킨'이 뽑혔는데 우주인들의 생활과 업무 등에 대한 기사를 지구로 전송할 계획입니다.
타스 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러시아연방우주공사와 ISS 지국 운영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첫 우주 특파원으로는 러시아 우주인 '알렉산드르 미수르킨'이 뽑혔는데 우주인들의 생활과 업무 등에 대한 기사를 지구로 전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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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타스 통신, ‘세계 최초’ 우주정거장 지국 개설…“우주인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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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8 10:44:54
- 수정2021-11-18 11:11:24
러시아 국영통신사 '타스'가 세계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에 지국을 개설합니다.
타스 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러시아연방우주공사와 ISS 지국 운영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첫 우주 특파원으로는 러시아 우주인 '알렉산드르 미수르킨'이 뽑혔는데 우주인들의 생활과 업무 등에 대한 기사를 지구로 전송할 계획입니다.
타스 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러시아연방우주공사와 ISS 지국 운영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첫 우주 특파원으로는 러시아 우주인 '알렉산드르 미수르킨'이 뽑혔는데 우주인들의 생활과 업무 등에 대한 기사를 지구로 전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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