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동해 거점도시 회의’ 오늘 포항서 열려

입력 2021.11.19 (08:26) 수정 2021.11.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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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오늘(1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제26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를 개최합니다.

이 회의에는 한·중·러·일 4개 나라,11개 도시 대표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합니다.

경제 교류와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면서 공동 합의문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크루즈 여객선과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 공동 개발,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관광 협력, 환동해 문화·관광 협력 사무국 설치 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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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동해 거점도시 회의’ 오늘 포항서 열려
    • 입력 2021-11-19 08:26:21
    • 수정2021-11-19 08:57:41
    뉴스광장(대구)
포항시가 오늘(1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제26회 환동해거점도시회의를 개최합니다.

이 회의에는 한·중·러·일 4개 나라,11개 도시 대표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합니다.

경제 교류와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면서 공동 합의문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크루즈 여객선과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 공동 개발, 메타버스를 활용한 디지털 관광 협력, 환동해 문화·관광 협력 사무국 설치 등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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