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상공인 일상회복 지원금 30만 원 지급
입력 2021.11.19 (10:02)
수정 2021.11.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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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현금 30만 원 씩 소상공인 일상회복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 방역조치 이행에도 정부 보상을 충분히 받지 못한 소상공인을 위로하기 위해 36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6월 30일 이전 전남에서 개업한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12만 소상공인 사업체로 제조업체는 10인 미만, 숙박․음식업종은 5인 미만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 방역조치 이행에도 정부 보상을 충분히 받지 못한 소상공인을 위로하기 위해 36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6월 30일 이전 전남에서 개업한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12만 소상공인 사업체로 제조업체는 10인 미만, 숙박․음식업종은 5인 미만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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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소상공인 일상회복 지원금 3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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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10:02:09
- 수정2021-11-19 11:25:56
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현금 30만 원 씩 소상공인 일상회복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 방역조치 이행에도 정부 보상을 충분히 받지 못한 소상공인을 위로하기 위해 36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6월 30일 이전 전남에서 개업한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12만 소상공인 사업체로 제조업체는 10인 미만, 숙박․음식업종은 5인 미만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 방역조치 이행에도 정부 보상을 충분히 받지 못한 소상공인을 위로하기 위해 36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6월 30일 이전 전남에서 개업한 연 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12만 소상공인 사업체로 제조업체는 10인 미만, 숙박․음식업종은 5인 미만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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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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