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돌봄전담사 파업 돌입…59곳 돌봄교실 미운영
입력 2021.11.19 (21:51)
수정 2021.11.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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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초등 돌봄전담사들이 상시전일제 전환을 촉구하며 오늘(19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돌봄전담사들이 파업에 참여하는 곳은 전체 422곳 초등학교 가운데 32%인 135곳이며, 이 가운데 59곳에서 돌봄교실이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충남도교육청은 담임이 방과 후에 돌봄 학생을 지도하도록 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돌봄전담사들이 파업에 참여하는 곳은 전체 422곳 초등학교 가운데 32%인 135곳이며, 이 가운데 59곳에서 돌봄교실이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충남도교육청은 담임이 방과 후에 돌봄 학생을 지도하도록 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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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돌봄전담사 파업 돌입…59곳 돌봄교실 미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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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21:51:12
- 수정2021-11-19 21:55:23
충남지역 초등 돌봄전담사들이 상시전일제 전환을 촉구하며 오늘(19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돌봄전담사들이 파업에 참여하는 곳은 전체 422곳 초등학교 가운데 32%인 135곳이며, 이 가운데 59곳에서 돌봄교실이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충남도교육청은 담임이 방과 후에 돌봄 학생을 지도하도록 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돌봄전담사들이 파업에 참여하는 곳은 전체 422곳 초등학교 가운데 32%인 135곳이며, 이 가운데 59곳에서 돌봄교실이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충남도교육청은 담임이 방과 후에 돌봄 학생을 지도하도록 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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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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