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올해 말까지 해운업계에 320억 원 지원
입력 2021.11.19 (22:01)
수정 2021.11.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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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항만업계에 올해 말까지 80억 원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지난해 3월부터 국제여객터미널과 항만배후단지 입주 기업, 부두 운영사들에 임대료를 감면해주고, 화물 증가에 기여한 선사에게는 인센티브를 주는 등 지난달까지 243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지난해 3월부터 국제여객터미널과 항만배후단지 입주 기업, 부두 운영사들에 임대료를 감면해주고, 화물 증가에 기여한 선사에게는 인센티브를 주는 등 지난달까지 243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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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A, 올해 말까지 해운업계에 32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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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19 22:01:58
- 수정2021-11-19 22:10:18

부산항만공사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운항만업계에 올해 말까지 80억 원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항만공사는 지난해 3월부터 국제여객터미널과 항만배후단지 입주 기업, 부두 운영사들에 임대료를 감면해주고, 화물 증가에 기여한 선사에게는 인센티브를 주는 등 지난달까지 243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지난해 3월부터 국제여객터미널과 항만배후단지 입주 기업, 부두 운영사들에 임대료를 감면해주고, 화물 증가에 기여한 선사에게는 인센티브를 주는 등 지난달까지 243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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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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